노르마, 독일 ‘엑셀러레이터 프랑크푸르트’ 프로그램 선발돼

무선 및 IoT 보안사업 소개… 유럽 IoT 보안시장 공략 본격화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04월 1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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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가 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지난 3월 27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기점으로 진행되는 ‘Accelerator Frankfurt(엑셀러레이터 프랑크푸르트)’ 프로그램에 선발돼 1주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엑셀러레이터 프랑크푸르트 프로그램은 핀테크,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4개월 간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의 제품 개발,

판매 및 투자유치 등 전반적인 사업 활동을 돕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노르마는 2017 Spring Season(시즌 2)에 선발된 기업으로서 아시아 기업으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하다.

이번 1주차 프로그램에서는 다수의 멘토들에게 진행 중인 무선 및 IoT 보안사업을 소개했고 향후 도이치 텔레콤(Deutsche Telekom), 지멘스 (Siemens) 등

독일 통신사나 대기업을 위주로 보안 솔루션, IoT 보안 점검 서비스 제공에 대한 영업활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투자제안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한편, 노르마는 4월 1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Orange Fab Demoday 또한 참여했다. 이 행사는 세계 5대 통신사인 Orange(오렌지)의 이노베이션 인력들이

29개 국에 달하는 사업국가 및 2억 4천만 명의 가입자 기반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Orange Fab(오렌지 팹)’의 일부이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이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작년 말부터 진출한 일본과 중국 시장에서 더 나아가 유럽 대규모 제조사 및 이동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해 30억 달러 규모의 유럽 IoT 보안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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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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