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CCTV를 비롯한 IoT 기기 보안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실정이다.

노르마는 IoT 기기가 짧은 시간 안에 해킹될 수 있다는 것을 시연하며,

향후 IoT 보안에 있어서는 확실한 무선네트워크 보안 대책이 수립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노컷뉴스 기사]

사생활이 사라진다…IP카메라·웹캠에 블랙박스까지 해킹

  • 2017-10-13 16:57

최근 인터넷에 연결된 웹캠이나 가정용 CCTV인 IP카메라가 해킹돼

사생활이 노출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안이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애완동물이나 가정내 CCTV로 활용하는 인터넷이 연결된 가정용 IP카메라를 대거 해킹해

여성들의 사생활을 몰래 훔쳐보거나 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해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월에는 악성코드 ‘미라이’에 전세계 사물인터넷 스마트 기기들이 감염됐고,

지난해에는 전세계 사용자들의 IP카메라와 CCTV가 해킹되어 러시아 사이트 ‘인세캠’을 통해 중계되는 등

인터넷 연결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보안에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만 무려 800여곳 CCTV 영상이 생중계 되어 파장이 일었다.

스마트폰, 노트북, 세계 평판 TV 시장 3분의 1을 차지하는 스마트TV도 여전히 해킹 등 외부 공격에 취약하다.

내장 카메라가 늘면서 심어진 악성코드나 해킹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에서

어느 웹사이트를 방문하는지, 어떤 채널을 보는지, 어떤 앱을 자주 사용하는 지는 물론 사용자 개인정보까지 탈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블랙박스나 카메라, 드론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어

데이터 탈취나 디지털 증거 삭제 범죄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부 고급 블랙박스 제품을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근거리 통신이 가능한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되고 있지만 라우터 보안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전문업체 노르마㈜는 최근 와이파이 기능이 들어간 블랙박스 제품을 상대로 보안 실험을 한결과 손쉽게 해킹이 가능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60086#csidx165466105581f3cb25389d5344f8dd6  )

 

[노컷뉴스 방송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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